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신왕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 마력 === '''[ruby(지배자, ruby=더 • 룰러)]'''. 자신에게 오는 마력 공격을 전부 반전시킨다. 공격을 치유로, 약화를 강화로 반전시킨다. 하지만 모든 영향력을 반전시키기에 그 반대인 치유는 공격으로, 강화는 약화로도 반전된다. 이 능력에 대해 모를 경우 애꿎은 공격만 계속 날려 마신왕을 계속 호전시켜주며, 이렇게 되면 마신왕 본인의 압도적인 무력이 합쳐져 무적이나 다름없게 되버린다. 능력을 알아도 마신족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기술이 별로 없기 때문에 회복 기술로 타격을 준다는 생각은 대부분 수포가 되며, 남은 방안은 강화를 시켜 약화시키는 것 뿐인데 '''신이라 불리는 자가 일개 마법사들이 건 약화에 걸려봤자 얼마나 약해지겠는가?''' 게다가 적들이 반전의 능력을 간파하고 반대 효과를 가진 능력들을 전부 마신왕에게 쏘아붙인다 한들 이 역시도 소용 없다. 이 마력은 '''활성화가 자유'''롭기 때문. 반전으로 인해 상당히 피해를 봤다면 아무도 몰래 마력을 끊어버려 다시 만전의 상태로 순식간에 복귀할 수 있다. 게다가 마력을 끊었는지 유지하는지 알 수 있는 방도조차 없다. 이런 압도적인 사기 마력을 가지고 있기에 '''사실상 대적 불가의 무적의 존재'''나 다름없다. 파훼법은 마력을 쓰지 않는 순수한 무투와 [[반|무한한 생명력]]을 지닌 존재가 모종의 수단으로 마력 활성화를 노려 생명력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이다. 이것도 사실 편린일 뿐이고 십계의 권능 자체가 본래 마신왕의 것이다. 즉 마음 먹기에 따라서 십계의 권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. 그외에도 마신들을 창조하는 등 신다운 능력을 지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